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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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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타인데이~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네요~ 주말이라 그런가???ㅋㅋㅋ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에요~ ㅋㅋㅋ 내일 날씨도 너무 좋다고 하는데... 데이트 하시는 분들은 좋겠네요~ 부럽습니다~ 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가 초코릿 파는 장사꾼들의 상술이라 하여...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... 그래도 어김없이 이날이 되면 초코릿 판매량은 증가하고 기쁜?날이져??ㅎㅎ 발렌타인 데이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~ㅎㅎ St. Valentine's Day : 고대 로마의 그리스도교 성인 발렌티누스(St. Valentinus, 영어로는 밸런타인Valentine)를 기리는 축일로 양력 2월 14일이다. 그 유래에 관해서는 이설이 있다. 먼저 3세기 무렵에 로마 황제 클라우디스 2세가 군대의 기강이 문란해질 것을 우려하여 병사들.. 2015. 2. 13.
스타벅스 발렌타인데이 카드~ 저녁 거하게 먹고 스타벅스로 고고!!! 나의 사랑 커피는 마셔줘야징 ㅋㅋㅋ 스타벅스가서 발렌타인데이 충전카드도 사고~ 에휴~ 이런거 왜 샀을까 ㅠㅠ 아놔~ 그냥 나혼자 즐겨야지머 ㅠㅠ혼자서도 잘 해용~ 발렌타인데이 기념 닉네임 이벤트 하던데... 나도 참가하고 싶지만... 혼자라...ㅠㅠ 서럽네~ 어느 기사를 보니 외로우면 수명도 짧아진다고 하던데~ 아놔~ 외로운것도 서러운데 수명까지 ㅠㅠㅠㅠ 요렇게 아메리카노와 함께 속쓰린?밤을 보냈다는....ㅋㅋㅋ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이라... 더 우울한????? 음..... 괘아나~~~ 난 언제나 꿋꿋?하니깐 ㅋㅋㅋ 이렇게 홀로 위로한다는 에고고 그날도 왠지 오징어 동생과 함께 할 것 같군 2015. 2. 12.
On the table-서현역에서....화나게 하는 떡볶이~ 창밖을 보며 며칠전 내린 눈을 기억하며 감성놀이? 좀 하다가... 슬슬 출출해지기 시작 ㅋㅋㅋㅋ 그리하여 서현역으로 슬슬 기어나가시고 ㅋㅋㅋ 며칠 몸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력도 없고... 배는 안고프나 몬가 허전한? 느낌만 들고.... 간단하게 먹으려고 서현역 on the table에 갔다~ 이곳은 푸드코트처럼 여러가게들이 모여있는 곳~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집이징 ㅋㅋㅋ 유명한 가게들이 많았다~ 기대기대 쭉쭉 올라가 주시고~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을까봐 걱정걱정~ㅎㅎㅎ 가게 위치도~ 은근 가게들이 많군~ 요건 테이블 찜?표~ㅋㅋㅋ 하나씩 가져가서 테이블에 턱~하니 붙여놓으면~ 내 자리라는 뜻 ㅋㅋㅋ 요렇게 턱~하니 붙여놓아야 자리를 안뺏기징~ㅎㅎㅎ 그럼 먹을거 시키러 가장~~~ 며칠 떡볶이 무지 땡긴다.. 2015. 2. 12.
ICE GIRL CREAM BOY 밤이 되면 계속 나가고 싶어지네~ 큰일이얌~ 얌전히 집에 있지 못하고 ㅠㅠ 야밤에 마실을 나갔다 ㅋㅋㅋ 또 출출하니~ㅋㅋㅋㅋ 어~ 저기 보이는 간판 웃기네 ㅋㅋ 아이스걸 크림 보이~ 보아하니 딱 아이스크림 가게인듯~ㅋㅋㅋ 아 호기심 자극~ 그럼 일단 들어가 봐야징 ㅋㅋ 무슨 아기용품점 같은~ 아기방 같은?? 완전 귀요미~ 딱 내 스타일~ㅎㅎㅎ 아기들의 상징 회전목마~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님??? 여기 무지 아기자기하네~ㅋㅋㅋ 나중에 내 아가방도 요렇게 ㅋㅋㅋ 인테리어도 깔끔하고~ 하하하~ 너희들이 아이스걸 크림보이냐???ㅋㅋㅋ 요렇게 두개~ 하나는 초쿄~초쿄~ 하나는 유기농쌀 아이스크림~ ㅋㅋㅋㅋ 유기농쌀~어떤맛이지???ㅎㅎ 유기농 쌀 아이스크림이 있다니 신기하넹~ㅋㅋ 맛은 달달~ 요안에 정말 쌀이 들.. 2015. 2. 11.
정자동 이치고 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다~ 봄이라고 딱 입춘이라 하더니만... 왜케 추운지 ㅋㅋㅋ 이럴때 따끈한 국물이 쵝오~ㅋㅋㅋㅋ 날씨도 춥고 기분전환도 할겸 쫄래쫄래 국물먹으러 어김없이 나감 ㅋㅋㅋ 추워도 집에 있기는 싫으넹 ㅋㅋㅋ 추웠지만 정자동으로 고고고~~ 예전에 많이 갔던 이치고에 갔다~ 정말 오랜만이네~ㅎㅎㅎ 떡하니 사쿠라가 있네~ 여기만 봄이구나 ㅋㅋㅋ 일본 온 느낌? 같았다~ㅋㅋㅋ 갔을 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... 시간이 지나니 꽉 차버림 ㅎㅎ 오픈 주방도 보이고~ 맛난거 주세용~ 연예인도 많이 왔나부네~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메로부터 시작~ 여긴 메로 미소구이가 있더라~ 미소??음.... 난 그냥 데리야끼 소스가 좋은뎅... 미소라고 해서 이상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먹을만 했다~ 난 그래도 데리.. 2015. 2. 10.
Agra(이태원) 빵사먹으러 이태원갔는데... 그냥 오기 넘 서운해서~ 저녁도 해결하고 왔다 ㅋㅋㅋ 어둑어둑하니 불빛도 많아지고 진정 불토의 느낌???ㅋㅋㅋㅋ 예전에 이태원에서 생일파티를 했을때 너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어두어진 이태원은 별로 안좋아한다 ㅎㅎ 더 깜깜해지기 전에 빨리 먹고 이곳을 뜨리라~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벅스도 보이고~ 여긴 건물이 이쁘넹~ 요런건물 우리 동네에도 하나 지어주시길...ㅋㅋㅋ 터키 디저트 가게~ 예전에 한번 먹어본적이 있었는데...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~ 살까말까 고민했는데... 빵을 너무 많이 산 관계로다가~ 오늘은 패쓰~ㅎㅎㅎ 담엔 꼭 사먹어봐야징~ㅋㅋㅋ 차들도 쌩쌩~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Agra에 도착~ㅎㅎㅎ 여러지점이 있는 듯한데... 난 이태원점이 좋아~ 난이 .. 2015. 2. 8.
Passion 5 로 고고고!!! 간만에 시골 촌년?이 서울구경에 나섰다~ ㅋㅋㅋ 몇달전부터 맛있는 빵이 어찌나 땡기던지... 꾹꾹 참고 있다가 이제서야 빵먹으러 가넹 ㅎㅎ 내가 무지 좋아하는 빵을 찾아서 이태원으로 고고고고~ Passion 5 방문~ ㅎㅎ 차만 타고 와봐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있는지 몰랐는데... 한강진역에서 가까운 듯 했다~ 빨리 가자가자~ㅋㅋ Passion 5 방문~ ㅎㅎ 차만 타고 와봐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있는지 몰랐는데... 한강진역에서 가까운 듯 했다~ 빨리 가자가자~ㅋㅋ 여기 원래 사진 촬영 금진데~ 빵사면서 도촬하느라 힘들었네 ㅋㅋㅋ 쿠키종류도 너무 많고~ 문제는 가격이 넘 비쌈 ㅠㅠ 그래서 눈요기만 했다는 내가 좋아하는 마카롱~ 우와~ 색도 어쩜 그리 이쁜지요~ 요긴 하트 마카롱~ 양도 작고 비싸지만 널 먹.. 2015. 2. 8.
휴면계좌조회로 내 돈 찾기~ 아침에 슬슬 눈을 뜨면서 뉴스를 틀었는데... 휴면계좌조회를 해보란다~ㅎㅎ 엥? 이건 모지??? 나도 모르는 돈이 남아있을수도 있다네~ 솔깃~ 휴면예금은 은행에서 5년 이상 거래 실적이 없는 예금을 말한다고~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 할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고 뉴스에 특?보도를 하네 ㅋㅋ 휴면계좌 통합 조회 시스템~ 이곳에 접속해서 확인을 할수 있다고 한다..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는 필수!!! 은행, 생명보험, 손해보험, 우체국, 휴면예금관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자기 휴면계좌를 손쉽게 통합 조회 할수 있다고 한다~ 무려 잠자고 있는 돈이 2427억 원 이란다~ 와우~ 나도 돈~~~~~~~ 그래서 바로 조회를 실시~ 혹시 있을지 모르는 내 돈이 있나 싶어서 ㅋㅋㅋㅋ 휴면계좌 통.. 2015. 2. 6.
디저트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& 마카롱~ 저녁식사 마치고~ 디저트 먹으러 고고고!!! 된장녀의 상징이네~ 밥은 김밥먹고 디저트는 스타벅스 커피로 ㅋㅋㅋㅋㅋㅋ 나 된장녀임???? 케잌도 먹고 싶으다~ㅠㅠ 저번에 먹어봤던 옥고감도 보이고~ 어제따라 빵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너무 먹고 싶었다는 ㅠㅠ 기다리는 동안 스벅 주방?을 도촬~ㅋㅋㅋ 모가 이리 많은지~ 여긴 리저브 매장~ 동생이 마카롱 먹고싶다고 해서~ 바닐라하고 피스타치오 맛으로 초이스~ 요렇게 아메리카노와 마카롱으로 된장질~ㅋㅋㅋ 마카롱은 맛있는데 너무 비싸 ㅠㅠ 그나마 스벅은 크기가 커서 먹을만 하다는~ 또 배터지게 먹고 다이어트 걱정한다~ 아 정말 다이어트는 힘든 일 인듯~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~ 2015. 2. 5.
분당 떡볶이 영심이네 다이어트 한다고는 하지만 매일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 늘 실패를 하고 있는데.... 그래두 늘 신경을 쓰면서 굶으려고 노력?한다는 ㅋㅋㅋ 굶으니 왜케 먹고 싶은 음식그림들이 머릿속에 가득한지 ㅠㅠ 며칠전부터 윤기 자르르 흐르는 학교앞 떡볶이가 계속 땡긴다~ 얼마전에 먹긴 했지만 양을 너무 적게 먹어서 계속 생각난다는...ㅋㅋ 난 먹고싶은건 질릴때까지 먹어야 그다음부터 생각이 안난다 ㅠㅠ 이러니 살이 찌지 ㅠㅠ 그래도 참고 있는데... 때마침 동생이 쫄면이 먹고 싶다고 하네~ㅋㅋㅋㅋ 핑계삼아 쪼로로 분식집으로 고고고!!!! 난 너무 착한?지라 거절 못하고 동생의 청이니 들어주기로 ㅋㅋㅋ 먹고 싶었던 떡볶이 브랜드가 있었는데 너무 멀어서 그냥 집앞에서 먹기로~ 우리가 자주가는 영심이 분식집으로~~~ 분당에 .. 2015. 2. 5.